신솔에프앤비의 족발 프랜차이즈 브랜드 ‘족발신선생’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 산업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화덕족발이라는 특별한 아이템을 서울 지역의 예비 창업자들에게 알리기 위한 취지로 브랜드 모델 김승수 모델과 함께한다. KFA 한국프랜차이즈 산업협회가 주최하고, RX Korea, 코엑스가 주관하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는 약 300여 개 브랜드, 500여 개 부스 규모로 연 평균 5만여 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내 대표 창업 박람회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공정거래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특허청 등 국내 유일의 정부부처 후원과 함께 국제 인증을 통한 공신력을 확보하고 있다. 족발신선생은 차별성 있는 메뉴를 선보이며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해외 가맹점 총 120개 점 오픈을 돌파했다. 또 2021~2024년도 각종 브랜드 어워즈 수상을 통해 4년 연속 수상을 이어가며 브랜드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TV, 라디오를 비롯해 유튜브, SNS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전폭적인 마케팅도 진행 중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창업 박람회를 통해 예비 창업자분들에게 그 동안 쌓아온 데이터를 바탕으로 성공 창업에 대한 확신을 전달 드릴 계획이다. 계약 특전 창업 프로모션도 운영 예정이니 족발신선생 부스에 많은 방문 바란다”고 전했다.

족발신선생이 '2024 대한민국 고객만족브랜드대상' 족발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족발신선생은 가맹점 120호점을 돌파한 족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힘쓰며 고객 만족도, 안정성, 시장 점유율, 지속 가능성, 브랜드 이미지 등 까다로운 심사 기준을 통과해 이번 브랜드 어워드를 수상하게 됐다. 족발신선생은 화덕통구이족발을 시그니처 메뉴로 내세우고 있으며, 이 족발은 천연 화산석으로 제작된 화덕에서 500℃의 높은 온도로 통째로 구워진다. 또한, 화덕치즈불족발, 화덕보쌈, 백골뱅이탕, 자체 개발한 특제 소스 등 족발신선생만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메뉴를 통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아 고객들의 꾸준한 재방문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2024년도에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인 배우 김승수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해 TV 광고와 라디오 광고 등 전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탄탄히 다지고 있다. 시상식에 참석한 ㈜신솔에프앤비족발신선생 관계자는 "2024 대한민국 고객만족브랜드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족발신선생 브랜드에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는 고객들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가맹점주들과의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삼는 기업이 되겠다. 가맹점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로서, 이번 수상에 자만하지 않고 앞으로도 꾸준히 경쟁력을 키워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족발신선생이 ‘2024 대한민국 고객만족브랜드대상’ 족발 부문을 수상했다. 족발신선생은 500℃ 천연 화산석 화덕에 굽는 화덕족발을 주메뉴로 하는 화덕족발 대표 프랜차이즈이다. 돼지 앞족을 통째로 구운 화덕통구이족발을 시그니처 메뉴로 앞세우며 올해 김승수 배우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족발신선생의 족발은 특히 천연 화산석 화덕에 구워내는 차별화된 조리 방식으로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다. 화덕통구이족발과 함께 화덕보쌈, 화덕치즈불족 등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는 것은 물론 매장에서 식사 시 짬뽕 순두부, 어리굴젓, 쟁반국수 또는 고르곤졸라 피자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이외에도 족발 볶음밥, 날치알 주먹밥 등 사이드 메뉴도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은 소비자의 꾸준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베트남 및 현지를 포함해 국내외 가맹점이 120개 오픈을 돌파했다. 현 가맹점들과 추후 오픈하게 될 가맹점들을 위해 브랜드모델 김승수 배우를 앞세우며 본사의 전폭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신뢰를 바탕으로 점주들과 상생하는 브랜드가 목표이다. 족발신선생 관계자는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아, 오늘날의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메뉴 개발에 힘쓰고, 족발신선생 점주들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주)신솔에프앤비 ‘족발신선생’ 브랜드가 ‘장미화의 아름다운 손길’ 자선 바자회에서 족발 총 100세트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서초구청 광장에서 진행된 ‘장미화의 아름다운 손길’ 자선 바자회에서는 유명 연예인들이 기증한 의류를 비롯해 총 20여 종의 다양한 물품들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어 추석을 앞둔 시점에서 서초구 주민 및 관람객에게 좋은 쇼핑 기회를 제공했으며, 이번 행사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2011년부터 이어져온 ‘장미화의 아름다운 손길’ 자선 바자회는 수익금 전액을 독거노인·장애인·소년소녀 가장 등을 위해 기부하며 나눔과 행복을 전해왔다. 이번 행사 중에는 가수 장미화와 함께 자원봉사에 참여한 10명의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등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졌다. 이번 자선 바자회에 함께하게 된 ‘족발신선생’은 9월 4일과 5일에 각각 족발 50세트씩 총 100세트의 족발을 후원해 이번 바자회에 큰 힘을 보탰다. 브랜드 관계자는 “매년 다양한 후원과 기부를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며, 외식 프랜차이즈를 넘어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활동에 임직원 모두가 앞장서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족발신선생은 천연 화산석으로 제작된 화덕에서 500℃의 고온으로 통째로 구운 ‘화덕통구이족발’을 대표 메뉴로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 SBS ‘미우새’에 출연 중인 배우 김승수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해 TV 광고 및 라디오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족발 프랜차이즈 족발신선생은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 중인 배우 김승수가 지난 6월 서울 선릉역 부근에 위치한 족발신선생 선릉점을 직접 운영하는 점주가 됐다고 5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김승수는 요리 경연 예능 프로그램인 쿡킹 및 SBS 미우새를 통해 수준급의 요리 실력을 뽐내면서 요리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보였으며 지난 2023년에는 인천에 위치한 족발신선생 청라점을 직접 방문하여 화덕통구이족발을 먹고, 그 맛과 매력에 매료되어 신규 매장 오픈까지 결정하게 됐다. 족발신선생 선릉점 관계자는 “오픈 당일이었던 지난 6월 7일 금요일에는 이른 시간부터 만석으로 인하여 대기 인원이 빠르게 발생했다”며, “김승수 배우가 서빙, 족발도 직접 써는 등 다재다능하고 밝은 모습으로 고객을 응대하였다”는 후일담을 전했다. 김승수가 운영하는 족발 프랜차이즈 외식 전문 기업 족발신선생은 국내산 A+ 생족발을 천연 화산석으로 제작된 화덕에서 500℃ 온도에 통째로 굽는 화덕통구이족발을 대표 메뉴로 김승수 배우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는 등 브랜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모델 발탁 이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현재 족발신선생은 선착순 창업특전으로 예비 점주를 위한 가맹비 50% 면제 및 마케팅 예산 300만 원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예비 창업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상담이 가능하다.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 중인 배우 김승수가 족발프랜차이즈 족발신선생의 선릉점 점주가 된 소식을 족발신선생 공식 유튜브 영상과 홈페이지로 전했다. 5일 족발신선생에 따르면, 배우 김승수는 지난해 인천 청라에 위치한 족발신선생 청라점을 방문해 화덕통구이족발을 먹어본 계기로 직접 족발집을 운영하는 점주가 됐다고 한다. 족발신선생 관계자는 “선릉점 매장은 자사의 100번째 매장으로 그 의미가 특별하다”며 “브랜드 모델로까지 발탁돼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 선릉역 1번 출구 부근에 위치한 족발신선생 선릉점은 오전 11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3시까지 운영한다. 족발신선생 관계자는 “오픈 첫날인 지난달 7일에는 이른 시간부터 수많은 고객이 방문해 빠르게 만석됐다”며 “매장에 방문하신 모든 고객분들과 점주인 김승수 배우와 함께하는 현장 가위바위보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즐거운 분위기를 북돋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현장은 족발신선생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족발신선생 점주이자 브랜드 모델인 김승수의 첫 CF 영상도 함께 시청할 수 있다.

[직썰 / 안진영 기자] 화덕족발 대표 외식업 브랜드 ‘족발신선생’이 6월 13일부터 6월 15일까지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SETEC에서 진행된 제22회 서울 창업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박람회 참여는 화덕족발이라는 특화된 아이템을 서울 지역의 예비 창업자와 고객들에게 좀 더 많이 알리려는 취지로 브랜드 모델이자 족발신선생 선릉점을 운영 중인 김승수 배우도 함께 했다. 브랜드 모델인 김승수 배우의 현장 방문으로 화덕족발을 브랜드 모델이 직접 나눠주는 시식 이벤트 행사가 진행되었다. 줄이 길게 늘어서는 등 폭발적인 호응과 관심이 이어졌으며 화덕족발의 맛에 대한 호평도 끊이지 않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족발신선생은 그동안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작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에게 현 상황에 맞는 눈높이 1대 1 창업 상담을 진행했으며 창업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가맹비, 마케팅비, 무이자 창업 대출 등을 지원하면서 창업 성공에 대한 확신을 전달했다. 족발신선생은 국내산 생족발 앞다리를 천연 화산석 화덕에 통째로 구운 화덕통구이족발이라는 메뉴의 차별점을 앞세우고 있는 브랜드로 최근에는 국내 해외 가맹점 총 100개 점 오픈을 돌파하며, 브랜드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창업 박람회 참가를 통해 예비 창업자분들을 가까이 뵐 수 있어 좋았다. 현 가맹점들과 추후 오픈하게 될 가맹점들을 위해 본사의 전폭적인 마케팅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겠고 신뢰를 바탕으로 점주들과 상생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족발신선생 신규 창업 상담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상담이 가능하다.

외식업 브랜드 족발신선생은 지난달 23일 ‘김장훈 숲가락 콘서트’를 통해 총신대 학생들에게 족발 도시락 900세트 협찬과 돗자리 제공과 1000만원 기부금 나눔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숲가락 콘서트는 ‘대한민국 대학교 도시락 숲격’이란 타이틀로 총신대학교 학생들을 찾아가 1000원에 족발 도시락을 제공하는 행사다. 게릴라 콘서트까지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취지로 12년 만에 부활했다. 학생들에게 도시락을 1000원에 제공하고 모인 금액은 다시 장학금으로 환원된다. 이번 총신대 편을 시작으로 첫 행보를 알렸다. 족발신선생에 따르면, 행사에서 준비한 800인분의 족발 도시락 800세트는 빠른 시간에 소진됐다. 추가로 준비한 100세트도 품절되며 총 900세트가 완판됐다. 족발신선생 천원의 도시락 수익금 전액과 기부금, 김장훈, 총신대 교직원들의 성금이 모두 모여 총신대학교 장학금으로 전달됐다. 족발신선생 관계자는 “이번 도시락 협찬과 기부금을 통해 총신대학교 학생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선한 영향력 행사하는 자리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콘서트에 도시락 협찬과 기부금을 더한 족발신선생은 이달 가맹점 100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국내산 족발을 천연 화산석 화덕에 구워낸 ‘화덕통구이족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